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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들어놓은 자캐들로 예시를 보여주자면 (이건 좀 역-브레인스토밍 같죠 아무래도.)
처음엔 여러가지 자료 조사를 하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겠다만 이게 숙달 되면 한두시간 내로 캐디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좀 많이 쇠퇴하긴 했지만 경험자로서 확실히 말 할 수 있어요
뭔가 사연 많은 자캐 커플들을 그리는게 제일 재밌죠 ㅎㅎ
과거와 현재가 교차된 리암과 딜런 컷 입니다!
조만간 다른 자캐들도 올릴예정이예요~
이렇게 4명이서 다과회하는 자캐들인데 어느순간 손놓고 있어서 나도 어케 할려 했는지 몰라...
옵젝해드가 돈많은 백수 선글라스가 대학생 고영은 예채능관련 애 퍼런머리 엘프는 직장인인데 무슨일 하는지 몰라 주최자가 옵젝해드 쉬는곳 있엏음 하는애 엘프 사람모이는게 좋은 고영 끌려온 선그리
뭐야뭐야 이거 언급되면 그림4개 올리고 4명 언급하래요 요즘에 앺라그림 그린게 없어서 후다닥 자캐들 끌고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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