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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게 개그처럼 그려졌지만
마사라가 점점 인간다워지는 이유가
코코로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기 싫어서 라는 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원작 고증임...
역시 PAPA센세의 캐해력에는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지엠입니다
오늘은 어릴적 갬성을 가져왔어요
만화잡지를 사놓고 좋아하는 이미지를 잘라가며 따라그려서 좋아하는 그림체를 만들었었어요. 아이러니하게 입시미술을 하면서 깨졌어요. 그림, 미술은 내가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 라는걸 점점 알게되니 내 그림체를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마음 눌러주신분 그려 드리기 5번 째는 바로!
@Blue_Macaron_ 님입니다! 마카롱님 브얄챗에서 만나보진 못했지만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기회가 된다면 브얄챗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한 분 한 분 커미션 한다는 생각으로 하니 퀄이 점점 올라가서 보람차네요 ㅎㅎ
진짜 소소하지만 차우경 귀여운 점 :
형 따라서 점점 슬리퍼 버려지는중
처음에는 양말 위에도 신던 슬리퍼였는데 점점 신다말다 하더니 같이 술 먹은 날 이후로 맨발파로 전향
민호형은 처음부터 일관적인 맨발파
새뷰는 뜯어보면 새로 보이는 세세한 것들이 많아 재밌다.
두개 사이에 세번의 수정이 더 있었는데...,
아무튼 신발을 시작으로 여기저기 점점 사라지고있습니다 ㅋㅋㅋ https://t.co/AN9p5dMjVV
< 나는>
모르는척 멤도는 나의 말
입안에서 점점 썩어간다.
내밷는 나의 말이
상처가 되지 않기 위해
썩은 말을 삼켜낸다.
씻겨나가지 못한
내 마음은
썩은 말들로 인해
곪아간다.
#knft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