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는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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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81210 인천 도착


조용히 한번만 들어봐요 나직이 울리는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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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백기는 조용히 기다려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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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 광어회 먹고싶구만
거기 조용히좀 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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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는 새벽 조용히 너드를 내밀고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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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나나를 먹으면서 바나나와 낭낭이들을 그려봤어요😊 바나나모자(?)를 뒤집어쓴 꼬낭이와 장난꾸러기 치치, 조용히 뒤에서 바나나를 먹는 러브와 삐약이입니다😙 색감이 노랑노랑해서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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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니키도 하는 인간으로써 내 코디를 평가하자면 화려할 땐 엄청 화려하고, 수수할 땐 엄청 수수하다..

혹시 니키언급 불편하시면 조용히 짜져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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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동안 조용히 그린거 또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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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공지보고 멘붕....ㅠㅂㅠ 환희의상 금속뱃지랑 푸치 와펜은 저 혼자 조용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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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꼭 팬아트가 아닐지라도 그림은 음지에서 조용히 그리고 있습니다.
놀고만 있지 않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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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 3성 [조용히 불타는 불꽃]과 히나 3성 [히나의 소원]의 각성 후 일러스트에서 서로 반대 방향의 머리를 땋았다.
(사요의 경우 같이 나온 4명의 멤버 카드 중 땋은 머리를 한 일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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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차례 조용히 기다려준,
빛이 닿지 않는 끝자락에서,
기다려주는 그 사람 있어.
부드럽게 웃어줬어.

네 머리카락이 길고 길어져서 빛이 닿지 않는 인생이라는 무대 끝자락까지 닿게 되더라도, 그 후에도 너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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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은 참 조용히 이렇게도 귀여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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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트친들 그림보고 현타왔으나..
아직 2년차밖에 안됬다는걸 알고 조용히 다시 펜질하기 시작했다...
좀더 많이 보고 연구하면 언젠가 나도 빛을보겠지
흐어어어ㅓㅓㅓ어어ㅓㅓ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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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고래 피피를 그리고 있는 푸라고 해요:) 평소 요런 느낌으로 작업하고 있답니다! 그림 또는 창작하시는 분들을 많이 많이 만나고 싶어요😁 rt나 마음 주시면 마음 맞는 분들께 조용히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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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²

" 그 소문 들었어? 그 기차 저주 받았잖아. "
" 조용히 해, 곧 출발 할 건데 재수 없게 시리. "

03 * 15금 * 04 소수면접 * 3Day * 시리 * ALL * 복합 * 디스코드
[ 노출2 성행위2 폭력3 언어2 ]
‡당신의 캐릭터가 기차에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어쩌면, 죽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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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조용히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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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노블 9월 2차 발행작 배본일 공지!!
'회복술사의 재시작 2'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2'
가 9월 20일에 배본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https://t.co/mg9Yu0Vf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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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장. 고양이를 키우며 숲에서 조용히 살고있는 겨우살이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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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과
사랑스러운 오너캐분들☺❤

자주 보이시는 분들 위주로 그려봤어요
다들 자기 오너캐가 잘 자고있는지
조용히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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