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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라 나 이거 처음에 중도가 즁나 삭아지없어서👊🏻 중도하차할….뻔! 하다가 참고 쭉읽었는데 지금 중도 즁나 멋진 순정조신남 됨🥺 이제 울 아기 영수 팔자 피는거만 남앗뜸ㅠㅠ 진짜 귀엽고 야하고(x9999) 다 하는데 지금 3화무료임ㅠㅠ!!! 봐죠🥹 plz🙏🏻 https://t.co/sJ18kpNPVV
갑자기 생각난 tmi 또 하나..
마지막화에서 나비가 이런 남색~파랑색 계열의 옷을 계속 입은 이유는?
나비가 처음 이야기에서 등장했을때 입었던 교복 색깔에서 따왔답니다.
약간 색깔을 이용한 수미상관을 해보고싶었어요! ㅎㅎ
구른 왕 1화 게임박람회 장면에 넣었던 그림들입니다. 이때 처음 발광레이어가 뭔지 알게 되가지고 대흥분쇼 하면서 레이어 레이어 레이어!!! 화려하다!!! 하면서 마구 깔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넘 소박하게 넣은 효과인 것…
https://t.co/eOk6IprhJi
#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온라인 게임으로 하고 싶었지만 구도가 떠오르지 않아서 제 인생 첫 스마트폰 게임인 타이니팜으로 참여합니다!
벌써 십년이 넘었는데 첫 스마트폰을 사고 가장 처음 이걸 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요ㅎㅎ
시기에 맞게 봄꽃 동물들로 그렸습니다🌸
사카모토 정장색 처음에는 검정...을하려했는데 진심 목적지가 커뮤가 아닌 상갓집 같아서 보라색으로 했었죠..
사실 초록색도 생각했는데? 그건 그거대로 저시기해서 폐기!
근래(구체적으로 100화)에 마르샤가 지느러미를 이용해 주변에 남은 흔적을 감지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단 말임. 난 처음 마르샤 vs 티르 평가전(26화) 땐 지느러미의 기능이 론누처럼 시각을 대신하는 건가 싶었는데 100화를 보면 티르가 판단한 것처럼 시각을 포함해 "감지"를 하는 기능 같음.
이거 진짜… 진짜 진짜 좋아하는 구간 최종수를 코트 위에서 처음 만난 고등부 아이들에게 최종수라는 존재가 진짜 얼마나 재해 같은지 왜 별명에 태풍이 붙었는지 알려 주는 장면 같아서 ; 이때 종수 63점 넣었나 그랬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