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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묵 앞에 베어 문 듯한 석류를 갖다 놓으면 누가 봐도 페르세포네에게 주는 하데스의 석류구나 싶은데
일러에서 붉은 즙을 흘리면서 먹는 사람은 다름 아닌 허묵이고..다른 세상의 것을 맛본 죄로 두 세계를 오가야 하는,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페르세포네가 과연 누구일지 모호하게함
👻 영원한 밤의 탄식👻
할로윈의 또다른 이벤트가 떴습니다!
이 트윗을 알티해주신 분 중 세 분을 뽑아 허묵과 영원한 밤을 함께하며 드실 수 있는 할로윈 케이크를 드립니다! 👻👻👻
당발은 24일 자정에 합니다.
허묵 진화후 저 붉은 융단, 허묵이 어릴 때 두르고 있던 목도리 생각나.. 그날이 그의 생일이었고, 가족이 몰살되고 지옥이 시작된 날이었지만.. 후.. 교수님 행복하세요.
60초 후 연애합니다💕러브앤프로듀서💕
어두운 밤의 찬가 이벤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운명들!
허묵·영원한 밤의 탄식 운명 진화 전/후 일러스트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RT💕]허묵생일 기념 액자형 투명 엽서 나눔합니다.(~10/27)
- 단가가 높아서 제작비 1,000원을 받습니다 ㅠㅠㅠㅠ
- 신청 폼: https://t.co/4IqjeFbNlN
- 실사 샘플은 타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