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ainon121 아 3P가 마려우신 거였군요? 여자가 없어서 자가 발전이 힘들다는 노이나 서방님이시니 3P 좋아하실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해준 주완 나란히 열공하는거 너무 보기좋고 기특하고 흐뭇한 나.. 보면서 정말 울고 웃고 분노의 탭댄스도 추고 온갖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줘서 단행본 넘나 원하는데 안나오겠지..ㅠㅠ 집이없어 단행본 진짜 갖고 싶어요.. 단행본 이렇게 원하는 작품 진짜 찾기 힘들다구요..
ㅠㅠ 우리동네도 밤에 선선해지면 산책 나오는 친구들이 많은데 인사하고 싶지만 참고 ㅠㅠ 먼저 다가와줘도 최대한 포커페이스 유지하는게 힘들다 ㅠㅠ
'속에서만 요동치는 감정' <- 너무 공감...
출처는 네이버 만화 <묘조의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