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PASH! 9월호 마도조사 부록 리뷰.

현무동굴 망선은 참을 수 없었다.
표지 및 A1사이즈 포스터엔 둘 다 옷을 입혀놓고, 내지 및 응모용 아크릴 스탠드 굿즈는 상탈 버전이란게 '배우신 분'이란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했다. 이미 절찬 발매중이란 잡지 일러 모음집 표지도 미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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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道祖师 mga bakla nga n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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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xxian and dragonji 🌸✨
[for ‘s dti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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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슬에 휘감긴 현우가 보고싶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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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ne can rewrite the stars"


I made this for Qixi but couldn't finish it o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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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i ying and a-yuan appr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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