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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너무나 영롱한 HP공방 (@hp_down0) 의 르웰린 / 피네 모티브 가방참 😭😭😭🙏🙏✨❤️ 덕심이 뻐렁차서 팬아트를 그렸어요~~!!
(피네 가방참은 공방주님께 RT이벤트로 선물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렉터가 해당 발언을 할 때 스크린에 보여주고 있던 여성 캐릭터의 디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사진 참조). 전투요원임에도 신체가 노골적으로 노출되어 있으며 란도셀(일본 초등학생들이 주로 메는 책가방)을 메고 있는, 성상품화가 심각하고 지극히 아동성착취적인 캐릭터입니다.
주인님의 취향을 맞춰드리는것도 제 임무라며 너무 씩씩하게 가방에서 위험한 도구들을 꺼내 취향에 맞는게 있냐고 묻는 발칙깜찍한 메이드 코너쥐 보고싶다(행크:이마짚
북미섭은 여전히 알터 인형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래서... 내가 알터 인형을 직접 그렸지... 작고 부드럽다~ 🌟
거대로봇을 조종하는 스파이다만에게 방가방가 인사하는 플스거미가 귀여워요. 눈이 띠용해서 로보트 내부를 구경하는 것도 귀여워.
와중에 슈피리어거미가 “강력한 필살기가 있으면 왜 처음부터 쓰지 않느냐”라며 일갈하는 게 유머포인트 🤣 “재미없다”며 투덜거리는 스파이다만도 귀여워!
<비단백 펀딩 오픈!>
내로라하는 동양의 보배가 모두 모인 책가도. 주인의 취향이 빼곡한 서재를 그린 그림에, 오늘 당신의 취향을 더한 가방.
상상의 불로초 대신, 무화과와 아보카도를 담았어요.
https://t.co/SFyIpY3xwA
✨알티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분께 비단백을 선물로 드려요.
오른쪽의 가방... "모험자의 여행 준비" 라는 작품인데 진짜 로망 뻐렁차ㅋㅋㅋㅋㅋ 마테리아들 깨알같이 늘어놓고 있는 것도 너무 좋아ㅠㅠ 모험 나가기 전에 집이나 여관에 앉아서 포션 챙기고 혹시 모를 용약도 챙기고 퀘스트 지령서도 넣고 먹을 거랑 꼬물꼬물 챙기는 빛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