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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스파클링카페사장 5탄이다
차라리 복잡한걸 티내는게 비교적 더 쉽지않을까.....엄청 복잡한데 표면으로는 깔끔하게 남겨야하는게 더 어려울듯....
생각해보니 얘는 좀 깔끔한 인상하고 기사 이미지 뺀 마검사였는데 제가 마법이라던가 이능력 짜라면 더럽게 못짜다보니 해봐야 방어막이나 염력, 괴력 뿐이라서 좀 아쉽게 끝난거 같네요 ㅎ....
예전에는 너무 연질펜에 의존해서 안대겟다싶어서 연질펜 압수하고 주름묘사하니까 훨씬 깔끔한것같아요 히히
부록 엽서 질이 좋더라구요. 뒷면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작품 분위기에 걸맞고, 테두리가 금박이라 빛의 시선에 따라 빛나요.
포토카드...? 하여튼 이 부록도 생각보다 큼지막하고, 촬영장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아크릴 스탠드는 배경지부터 감성적이라 좀 찡했어요. 저 장면이랑 이어지는 듯해서..
커다란 키에 깔끔한 표준 전투형 유니폼을 입고 이마를 차분히 덮은 검은 머리와 그 아래 붉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심지어 살면서 본 사람 중 제일 잘생긴 것 같다고까지 느껴지는 엄청난 미남이었다.
네크로맨서 생존기 22화 | 키마님 저
연홍 클장 걸레 메이지 서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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