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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곧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뭐 그런 캐릭터들이 점점 많이 보임ㅇㅇ 악은 악으로 처단하는 뭐 그런거.... 그러다가 현판에도 여자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도 많아짐ㅇㅇㅇ 하여튼 다들 더 흥미롭고 더 재밌어보이는 소재를 찾아서 하다보니까
하... 나 진심 겨울에 이런 옷 입어보는게 소원인데ㅠ 진심 체구가 크다보니 니트 입는 순간 갑자기 장르 변경되서 걍 어글리스웨터 입은 미국 코믹스 캐릭터마냥 되어버리는게...🥹
모구님의 아리안로드2E 팬 시나리오 <내 집이 부서졌어> 테스트플레이에 참가했던 모험가입니다. 레벨 5의 사하긴 어콜라이트/가드너 인데… 공식의 사하긴 일러스트와는 상당히 다르지만 TRPG란 그런 거니까요. 함께 한 멤버들과 <금빛 여로>라는 길드를 만들고 어쩌다보니 길드마스터도 됐어요.
좀 하다보니까 괜찮게 나오네- 허허허...그래도 목표 그림 실력은 아직 좀 멀었지만.
우선 전보다 괜찮은듯 하고... 이제 옷 명암이랑 빛과 그림자랑 리터칭만 두상 리뉴얼은 끝이겠다 ㅠ
사이키 쿠스오 재기동,, 같은 느낌으로 그려봤는데
지금보니 꾸님 원본이랑 분위기가 넘 다른것 같기도 하네요..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계속 그리다보니 어느순간 진심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https://t.co/WWtSYN0U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