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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반팔만 입으면 춥고 후드티 겹쳐입으면 더워서 후드티 입었다 벗었다 하다가 후드티 팔만 껴놓고 있었는데 문득 '아아 이래서 긴토키가 옷을 그렇게 입었구나..' 싶은 것..
백야차 땐 안 그랬으면서 지금은 저렇게 입는 건 나이 먹고 외부 기온에 민감해져서인 거구나 공감되고... (먼산
청호 님께서 신청해주신 서포트 타입 커미션 완성본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더워하는 자컾들로 신청해주셨어요 XD
사실 제가 요즘 이케 그리는데엔 이유가 있답니다.....바로 더워지고 있기 때문이죠!
망탱은 더위를 잘 타는 생물.....
그래요 마치 추울땐 국물 라면을 먹고 더울땐 비빔면을 해먹듯! 그림체도 기온에 따라 좀 더 시원한 그림체를 추구하는 겁니닷~~!!(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