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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예고하는 그림자가 보이는 도경,
그런 그에게 온몸이 그림자로 싸인
싸가지 선배 우현이 나타난다
우현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따라다니다 손을 잡게 되는 도경,
'연기가 사라지잖아?'
"한번 더 만져봐도 돼요?"
"꺼지라고!"
제발 만지게 해주세요
<Don't Touch Me>
https://t.co/t6O2eQq3GE
사라다 편에서 사쿠라가 사스케에게 이마 치기 해달라고 했었을 때 사스케가 마음 속으로 딸 앞에서 어떻게 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할 수 있냐고 했었데 ㅋㅋㅋㅋㅋ 분명 저 티비도 ㅋㅋㅋㅋ 둘이 머리 맞대면서 꽁냥 되다가 사라다 기척 느끼고는 사스케가 쓰윽 거리 둔거다 ㅋㅋㅋㅋ
@178x140 요제프는 나이에 비해 더 애같아 보이는 이미지를 원하긴 했네요.. 환경 자체야 귀하다면 귀하게 컸지만 결국 본인은 따라다니고 끌려다닌 면이 없잖아 있는 수동적인 느낌으로. 머리색과 눈색은 설정상 먼저 있었던 얘 가족과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을 생각하면서 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