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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삐죽 솟는 입꼬리에 힘을 주고 참아 보려고 했지만, 서해영은 유달리 눈이 밝았다. 무언가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즐거움 스민 목소리가 코앞에서 튀어나왔다.
“어, 웃는다.”
“……아닌데.”
“웃잖아.”
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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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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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udasub 코멘트: 최상의 컨디션을 넘어선 무언가가 되어버린 타키온의 트레이너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jakeogyerry___2 1. 어쩌다보니. 펫은 정말 어쩌다보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경찰이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갖고 있다.
2. 애인 없었다..
3. 실험실에 갇혀서 실험체들에게 절대자님 믿으세요..(화사) <흑역사
4. 인의에 어긋나는 행동.
5. 옆의 무언가를 부수는 편. (휴대폰도 여러번 바꿨을듯)
6. 못알아차릴듯.
「잠깐만, 조금 더 자세히 보여줘――」
그는 분명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
그런데도 대화를 나눌 때마다,
시선이 마주칠 때마다 무언가가 확실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건 내 마음?
아니면...
SSR세오 나루미【흔들림의 증명 완료(QED)】
만화...가 아닌 가챠에서 카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도 한복 조아해서 자주그리고파
1 은랑 여름~가을에 자주입는 한복치마랑 셔츠조합
2 은랑 드림 추석 그림
3,4 졸업작품으로 그렸던 무언가
사실 라무다가... 차 마시고 있는 쟈쿠라이의 테이블 위에 떨어져서 깽판 치기 일보 직전<- 이게 원래 목적이었는데 도저히 1시간 안에 테이블 그릴 자신도 없고 힘들어서 순정만화 같은 무언가가 되어버림.
+타임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