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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컷...
이 표정 안금후...마치 우리 집 고양이가 선반 위에서 무언가 떨구기 전에 나랑 눈마주쳤을 때 그 표정임.
의외로 딴 데 한눈파는 거 강우건일거같음…..사려던 거랑 전혀 관련은 없지만 재밌어보이는/신기한 무언가에 꽂혀서 고개 돌아가 있으면 진여운이 강우건!💢 하고 부르는 거 보고싶다
직원님 덕분에 오랜만에 무언가를 채색했네요 제가 평소에 채색을 해버릇하질 않아서 오히려 스케치보다 더 보기 안좋거나 부자연스러워 보일까봐 걱정이지만요 😂😂,,! 그래도 직원님 리퀘로 재밌게 놀았답니다 (덤 : 엔딩후시점 크리스 연구원 모먼트 낙서)
삐죽삐죽 솟는 입꼬리에 힘을 주고 참아 보려고 했지만, 서해영은 유달리 눈이 밝았다. 무언가 대단한 발견을 한 것처럼 즐거움 스민 목소리가 코앞에서 튀어나왔다.
“어, 웃는다.”
“……아닌데.”
“웃잖아.”
논 제로섬 (외전) | 손이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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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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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kudasub 코멘트: 최상의 컨디션을 넘어선 무언가가 되어버린 타키온의 트레이너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HlsDeveloper
편집 (編集):@Nuyaho_
@jakeogyerry___2 1. 어쩌다보니. 펫은 정말 어쩌다보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경찰이란 직업에 대한 자부심은 갖고 있다.
2. 애인 없었다..
3. 실험실에 갇혀서 실험체들에게 절대자님 믿으세요..(화사) <흑역사
4. 인의에 어긋나는 행동.
5. 옆의 무언가를 부수는 편. (휴대폰도 여러번 바꿨을듯)
6. 못알아차릴듯.
「잠깐만, 조금 더 자세히 보여줘――」
그는 분명 사랑을 하지 않는 사람.
그런데도 대화를 나눌 때마다,
시선이 마주칠 때마다 무언가가 확실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흔들리는 건 내 마음?
아니면...
SSR세오 나루미【흔들림의 증명 완료(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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