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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세션(?)을 가게되어서 캐를 짜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서 계속 고민하다가 하트아빠 떠올리고 바로 술술술.. 진짜 하트아빠는 저거보다 눈이 더 쳐지고 금안이라 굳이 따지면 눈매는 중년하트에 가까우려나. 아무튼 중년 롤플 걱정도 되지만 세션이 기대된다 흐흐
@JINYONNE 안물어보신 대모님의 먼 가문 친척
고딩때부터 만든 자캐라 관련그림이 죄 최소 10년전꺼임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고 내성적이고 자존심 센 캐릭터 스테레오타입
이어짐
내 존잘님들이 참여해주신 책인데 나는 이번에 딱히 글을 쓰지 않았으므로(;;)ㅋㅋㅋㅋㅋㅋ어떻게 참여할까 고민하다가 표지라도 내 힘으로 해보자 해서 만들어 봄 ㅠ0ㅠ..컬러는 바뀔수도 있구요...하드커버로 갑니다>.<)9 내지는 믿음의 LB님이 해주실거니까 걱정없음(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작품 또한 저번 리디 1권 대여에 읽은ㆍㆍ
조아라때부터 너무 궁금했던 백설은 작가님의 《정부는 도망친다》뭐랄까 우연에 우연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전개되어서 다음권을 살까말까 고민하다 우선 리다무로 이어달리고 있습니다
4. 머리가 짧은
이거 테오랑 오셴밖에 안 떠올라서 고민하다 자몽이가 뒤늦게 생각남 진짜 내 캐중에 엄청 보기드문 투블럭 캐릭터... 사실 머리 내리면 테오가 제일 짧긴 할듯
완독 안했지만 본 것처럼 익숙한 클래식 작품들이 있다. 하도 유명하고 명대사와 중간 장면들이 돌고 돌아서 안봤어도 다 알 것 같은. <내일의 조>도 그런 케이스였는데 최근 완전판이 나와 고민하다 리디북스로도 올라왔기에 보기 시작했다. 옛날 만화긴 하지만 아직도 심금을 울리는 구석이 있다.
이거 옷에 달린 하트 돌고래핀
죠타로가 직접 아침에 뭐차지...고민하면서 골라서 직접 옷에 달고 수사? 나갔다는 생각을 하면 참 귀여운데 말이죠
✿ 이래저래 시도를 해보고 있는... 달성표 작업물입니다..! 접수를 안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아이콘 작업이 즐거워서 고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