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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에 실패했단 이유로 가족들과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흑화한 악녀에게 빙의했다. 게다가 암살당하는 운명이라니.
‘좋아, 튀자.’
그런데 다들 뭘 잘못 먹었나?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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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인장인데 최대한 소예같지 않고 나쁘게 그려보려 했지만 뭔가 실패했다...그리고 40분만에 그린 인장...중간삽화도 나름 열심히 그렸어...
자기 주운 부모 손에 자객으로 자란 대외적으론 천재 무협 달인 아키토 야밤에 여느 때처럼 죽일 놈 죽이러 갔다가 누가 화살 쏴서 실패하는데 그게 토우야였음
마지막에만 블러처리했는데.. 나머지 3장이 먹힌 것 같아서 다시 올림니다..
아아니 근데 이게 과몰입 안하겠다고 표정만 바꿔가며 그린 낙퀄 그림이라...너무....부끄러워.......ㅇ<-<
이미 이만큼 그린 시점부터 과몰입 안하기는 실패한 것 같고..
🙌 흑막을 버리는 데 실패했다 33화 업로드💖
깊게 잠든 발레타를 바라보며😴😏
레인하르트는 예상외의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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