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건 방금 전 노트야. 새로 생긴 한 줄 보이지?
드디어 악몽이 나를 집어삼켰다. 깨어 있어도 악몽은 계속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의 기록은 무의미하다"

-강지영, <하품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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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잔다ㅠㅠㅠㅠㅠ아이고 ㅠㅠ진짜 버키야... 버키 찾아서 스팁하고 가치 지내는데, 잘때마다 버키가악몽꿔서 막 울었으면 좋겠다. ㅠㅠ 스팁은 곁에서 토닥여주고 ㅠㅠ 흐아...쫗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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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위업"의 열번째 에피소드 '도끼를 든 사람'편 공개!
자신의 어린 시절의 집으로 돌아온 아이비 프랭클린 박사는 자신의 십대시절의 얼굴을 악몽에서 마주칩니다.그는 희생자가 될 운명에 처하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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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헌터"의 일곱번째 에피소드'어두운 터널'편공개!미스테리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어두운 지하철 안에는 여전히 어둠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암흑의 그림자가 도사리고 있는 이 곳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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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헌터"의 여섯번째 에피소드'하얀소음'편 공개!곤경에 처하게 된 닥터 파울.다행히 이 곤경에서 벗어날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니다.다만 그 방법을 취한다면, 지금보다 더한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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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헌터"의 다섯번째 에피소드'지옥의 삐에로'편 공개!놀이기구나 삐에로는 축제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악한 기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곳,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하다.식인 삐에로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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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헌터"의 네번째 에피소드 '불운의 악마'편 공개!뿔이 달린 정체불명의 생물들이 미국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끊임없이 일어나는 교통사고...이번 상대는 악몽 헌터들에게도 결코 만만치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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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마스터 지우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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