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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연말정산 지금 해버렸지모에요.... 아직 12월도 한참 남았지만 좋아하는게 있으니까 그림 왕창 그린게 넘 웃겨서 얼른 해버렸어요 (...) 하하~~ 늘 감사드려요~~!!!!
오멒몽(bmsm_commission)님께 커미션 넣은 슈엔치카~~~~~~~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어쩌다보니 슈엔치 150일에 뙇! 하고 완성본을 받아서 약간 선물같아짐 묘사가 엄청 섬세하고 이런저런 요소가 다 들어가있어서 다들 원본사이즈로 보셨음 좋겠다네요 계정님께 보고도 함 @_Thereafter
하찮은 낙서 타래로 써먹어야지. 어쩌다보니 츠나 모음집 타래가 되었고
츠나스파 뽀짝 무해한 둘.. 귀여운 사람이 귀여운 사람을 귀여워하는게 귀엽다 ^//^
#アルゴナビス
#ファントムイリス
#FantômeIris
전원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다 그렸다..
그린김에 전원 모아둔 것도 올리기
어쩌다보니 역재 캐 중 제일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는 미카가미 같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도전해보았다가 무참히 패배해버린 펠리에 앞머리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보니 뒷머리도 만만치 않은 난이도였으며 옷은 말할 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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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와는 배다른 남매, 케미는 대안가족(?), 나나와는 친구. 여기서 나나와 케미도 독자와 작가라는 관계 여튼 어쩌다보니 아연자캐 유니버스 만들어버린 것입니당. 종강하면 자캐관계랑 세계관 정리해봐야지😄
ㅋㅋㅋㅋ받고 두번째 짤같은 그림이 제가 생각한.. '떡대비엘만 그리던 여자작가가 그려낸 여캐'스타일인데 아무튼 두 유형 다 어쩌다보니 퀴어해지는?괴상해지는? 구석이 있어서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