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앤프로듀서 허묵유연 恋プロ 허묵 シモン 许墨 유연정 연정 yeonjung wjsn yooyeonjung 우주소녀 恋とプロデューサー 恋与制作人 シモンx女主 ゼン ハク 택유 택언유연

새벽의 힘을 빌려 올림 대만 유카타 아크릴 보면 유연이 유카타 그림도 보고싶어서 미니룸st로 그려봣다내요^.^

47 72
2019-09-27

“당신 맘대로 가지고 놀아요. 당신 거니까.”

<당신의 자리> https://t.co/Ksrctx9Vul

심야에
보기 좋은
뭐 그런
뭐시기...

춘화

34 73
2019-09-26

6.라피스의 춤인데요 재식이랑 있어서 그런가 쪼그만하고 앏아서 너무 사랑스움 제가 라피스 치마 좋아한다고 말했었나요. 한 번 더 들으셈. 첫등장때도 그렇고 라피스 치마 표현이 진짜 너무 취향에 미쳐버리는 연출인거야. 저 마지막에 손 터억 내리는 거랑 허리 회까닥 꺾이는 거 짱 유연해보이고

9 7
2019-09-26

구질구질택언쓰 ㅋㅋㅋㅋㅋ 유연이 이말 하면서 웃고 있었을듯

0 4
2019-09-23

"처음부터 내가 있을 자리는 당신 곁으로 정해져 있었어요."
「最初から僕がいる場所は、君のそばだと決まっていた」



허유분 부족해서 연성함,,,

138 358
2019-09-24

백기. 향수 전혀 안 쓸 것 같고, 유연이가 선물해도 평소엔 안 쓰다가 유연이 만나는 날에나 뿌릴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은 비누향의 아쿠아 디파르마 콜로니아 오리지널이 어울릴 것 같다.

0 0
2019-09-19

허묵. 허묵은 본인이 향수를 구매해서 쓰지는 않을 것 같지만, 유연이 선물하는 거는 잘 쓸 듯. 르라보의 가이악과 킬리안의 뱀부하모니가 같이 떠오르는데, 허묵에 가까운 건 킬리안의 뱀부하모니인 것 같다. 깨끗하고 담백한 백차+대나무향의 그린 향수.

2 0
2019-09-19

유연하게 응디가슴허리

41 157
2019-09-18

억만년전에 끄적이던 택언유연(?

163 319
2019-09-19

시호유연이 분량 조금 더 줘..

14 31
2019-09-17

헐 미쳤다미쳤다 나 이거 일러 풀로 본적없는데 이택언 지금 팔둘렀어???!??!?? 미쳤다 택유레알찐이다 너무 맛있다 와 어떻게 이렇게 맛있지?!?! 아진짜 이택언유연 둘이 잤네 잤어 진짜 잤네 이게 딱 증명됐네 미틴다내가(이마팍팍🤦‍♀️🤦‍♀️🤦‍♀️

204 182
2019-09-17

유연은 10챕터까지 17년간 이 때의 기억을 잊은채로 지내는데. 기억은 없어도 무의식적으로 번개나 어둠을 무서워한다. 챕 11이후에도 유연은 이택언과 관련된 기억만 되찾고 그 외의 기억은 되찾지 못한 상태. 이택언은 두번이나 유연을 눈앞에서 잃을뻔하고. 유연을 지키기로 맹세한다.

29 21
2019-09-14

그거아시나요 기락룸애유연이는 악보에끼워진 같이찍은사진을 보고잇다는거

30 35
2019-09-14

유연아 눈좀 떠봐
우리 돌아왔어

유연이의 소원과 여러분들 모두의 소원을 오늘 보름달이 들어주길 바라며

변해라 토끼토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54 104
2019-09-13

택유로 보내는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음식 조심하시고 귀성길 무사히 다녀오세요!

7 24
2019-09-12

여름 다 지났는데 백기와의 여름 추억 회상하기...상쾌한 물방울 얼굴 위로 흩날리면서 파도 가르고 나타나는 백기...서핑한다고 선크림 치덕치덕 바르고 있으니까 유연이가 그...몸에도...발라야 하죠? 제가...발라드려도 돼요? 해서 백기는 8월의 태양보다 뜨거워졌다

0 10
2019-09-10

오늘 유연이 속마음 아니냐곸 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0 1
2019-09-09

오늘 나유연ㅠㅠㅜㅠㅠㅠ웃는거 미쳤다구ㅠㅠㅠㅜ

1 1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