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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펀딩 리워드 중 담요로 제작되었던
미공개 일러스트!
피피숲의 연금술사 출시에 많은 응원과 관심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쉬웠던 부분의 개선 작업을 진행 중 입니다.
개발일지와 소식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매주 목요일 업로드 유지할 예정입니다! :D
#피피숲의연금술사
이 일러의 좋은 점은
손목 이어붙인 뒤 꽤 됐을텐데 여전히 빨간 매니큐어가 남아있다는 점
절망을 살아생전 그대로 유지해놓겠다고 매일매일 덧발라줬을 거 생각하면 역시 미친놈같다 싶기도 하고 모에하기도 하고
이 사료 오독에서 비롯된 상상의 아이템은 당시의 TRPG 룰을 통해 게임의 세상으로 전파됐고, 스터디드레더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게임속 세상과 거기에서 비롯된 판타지물에서는 가벼운 갑옷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헉! 립×립의 유지로가 1위를 했어요 여러분! 아이조는 7위! 유지로 솔로곡 진찐 너무 기대한다고! 신일러 3명다 너우 이쁨! https://t.co/Ml9pNkj2hr
현대 AU로 렌고쿠쌤 머리 장발로 유지하는 이유가 부인 때문이면 좋겠다...
부인이 부드럽고 퐁실퐁실한 머리 만지는 거 좋아해서 머리 감으면 "부이인~!" 하고 와서 말려주면 졸려서 꿈뻑 꿈뻑 조는 렌고쿠쌤... 아침마다 부인이 예쁘게 빗어서 묶어주지 않으면 출근하지 않는 편
@Reservoir_fox_ 일단 제 가설은 그 부분이 스크롤 효과 때뮨에 순정만화의 이미지컷을 롱테이크로 찍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다층 프레임 구조의 칸을 유화의 나이프처럼 쭉 밀어서, 마치 카드를 펼처 넘기듯 특정 순간의 관념이나 정서를 유지시키는 것이 아닌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