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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One_of_LTW #이지영
<사라진 수영장을 찾아서>(2020)에서는 과거 1차 세계대전 때 지어져 오늘 날 철거된 수영장이 아직도 구글 지도에 표기되어 있는 점을 발견하고, 현실과 가상의 공간 사이에서 존재하는 사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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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청춘, 그 너머에 존재하는 것은―――
【노을빛 아웃포커스 overlap】 쟈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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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플앤머에 디자인이 존재하는 벼과 캐릭터들 정리
(사실 더 있지만 귀찮아서 이정도만....)
사실 아과 하위 분류인 족 단위도 표기를 해야겠지만 귀찮아서 상위분류는 아과까지만 적었다 ...
이름있는 캐들 중 가장 많이 속한데가 아마 벼과 ... 아닐까 싶은.
이건 크게 두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러시아의 위대함을 성취한 지도자들은 모두 신의 계획아래 조화를 이룬다.'(위대한 지도자중 나쁜 지도자는 없다. 성적으로나 속적으로나)라는 다소 김문수 스러운 대중정서가 존재하고 거기 편승해 신도수를 늘리고 싶은 성직자들이 있기 마련.
커뮤 엔딩이다.... 진짜 애증의 해리포터 입니다.
사실 얘 왜 이름이 가드니아인지 기억도 나지 않음. (이름만 지어둔 패밀리 트리가 존재하며 거기서 이름 들고 옴)
표지를 먼저 만들어야 나중에 뭔가 하는 성격이에요
대충 이야기는 히키 백합 일상물!!
정말 제가 의욕충만해져서 포타에 연재하게 되면 많관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