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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1절만 하질 못하고...
암튼 고결한 자유와 희망 아기예수 그리고 그의 죽음과 부활을 마지막과 최초로 목격하고 세상에 전한 막달라 마리아일 두 사람
"딱히 무슨 일이 생기지 않아도, 그냥 느낌이 안 좋다 싶으면 무조건 나를 불러. 신전을 조사하는 건 좋지만 그대가 안전한 게 최우선이야."
Hades is the BEST husband. He always put Aisha (and Abel) first before anything else 💯
아..아..씁...아...꼭지 색깔 고민해야하냐..? 썸넬 지원 그림인데..아...그 본인한테 물어볼수도 없고.....없으면 너무 허전한데......ㅇ...
시골 바닷마을에서 물의 사랑을 받은 아이가 태어나 여러 사람들을 만나 부딪치고 성장하며 꿈을 찾아 더 넓은 도시로 가게되고 이제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고....................
@bear_cub1201 18년에 발견된 꼬리화석으로 반수생 설이 힘을 얻었는데, 최근에 두개골을 연구한 결과로 반수생보단 완전한 육상동물과 수생동물에 가까워서 왜가리같이 사냥할땐 물가에서 지내고 아님 육지에서 산다는 설이 나왔어요 어느쪽이든 옛날복원도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요ㅋㅋㅋ
이미 다른 팬들이 수십 번은 말했겠지만, 얌전한 아이도 늠름한 아이도 약간 바보 같은 아이도 느긋한 아이도 자신감 없는 아이도 일단 레이스에 임하면 하나같이 일종의 귀기마저 서린 얼굴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악착같이 달려나가는 우마무스메의 이 점 정말 좋아
최고야
일단 작업중인데..옛날에 했던거와 지금 책 및 그림 영상 다시 보면서 돌아보니까 뭐 좀 사람이 각자 하는 방식의 미묘한 차이가 있고 기본은 여전한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