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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를 비추는 빛, 파랑의 고결함.
페르메이르를 존경한 미국화가 마이런 발로우(Myron G. Barlow) 파란 꿈결 같은 일상을 그림에 담았다.
<- 아침 7시에 출근 후 커피를 마시며 부장과 인사를 나누는 페르시카
-> 오전 11시에 푹 자고일어나 친구와 케이크를 뭐 먹을지 대화하는 페르시카
헤헤헤!!!!! 이게 뭔지 아십니까.......? 울 1차 트친님께 하사받은 위대한 예술작...페르암비 와 sd 암비투스 입니다 이 분 페르암비 맛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하다...올해의 트친비는 이걸 공유하는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