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RT
요새 커뮤 당일치기를 하거나, 늦은밤에 급하게 올리거나 하는일이 좀 심각해서 알티이벤트 엽니다
제가 이번커뮤 두개에서도 프로필을 마감일 1~2일전, 밤 10시 이후에 올린다면 알티추첨 두분 아래 퀄리티로 전신지원 해드립니다
정말 이대로가다는 과제도 당일치기 해버릴 것 같아요
많관부
근데진짜제가다른말안하고요탱커남코테제가너무좋아해서미칠거같거든요적당히근육붙어있는게그렇다고과하지도않고마른것도아닌데되게진지빠는모습인데고양이귀있어서아미친너무귀여워서머리쓰다듬고싶어미쳐버리겠거든요뒤에멋지게코트자락펄럭거리는데분명저기에꼬리살랑거리는거생각하니미치고팔짝뜀
그림?내가그림그리는사람은아니지만가끔가다한두장그리니까올려봄 왼쪽이 작년 11월 초고 오른쪽이 1월 말인데 솔직히 맘에 안드네요 때려치겟습니다 평생글이나써야지 칵퉤
#트친소
작곡하는 사람
어쩌면 유튜브에서 지나가다 봤을 수도 있음(?)
흔적 남겨주시면 바로바로 잡으러갑니다
예전에 기※룽 님이 뭐 그려준대서 이걸 리퀘스트 한적 있었는데. 뭔지 모르겟다며 안 그려줬음. 지나가다가 키류 츠카사 짤만 보면 가슴이 슬퍼진다.
<시네마카 스티커>에 등장하는 영화 목록.
1.암사슴 (1968) 2. 친니친니 (1998) 3. 셀린느와 줄리 배타러 가다 (1974) 4. 클레르의 무릎 (1970)
구매폼은 이번주까지는 열어둘 것 같아요 https://t.co/n4xkOFqWpN
스듀 업뎃하다 기억나서 리텍 그린거 꺼내봄... 도트 노가다 좋아하는 다찌... 지금 보니까 좀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고 맘에 드는 부분도 있고
때로는 마음이 컨디션을 넘어 끝모르고 들뜰 때가 있습니다. 내 속의 무언가가 오르고 오르는 과정을 뒤따라가다 보면 그간 몰랐던 마음의 빈 공간이 광장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우야 @wooya_91 의 신작단편 <들뜨는 마음>과 <가라앉은 마음>은 2월 6일 스파인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가끔가다 생전 안건드리던 취향에 머리 박는 스타일인듯.. .
어느날 생뚱맞게 만든 형광 연두+다홍이 기본 색인 함춘택..
그리고 이번 캐 진홍?핑크 색이. 기본인 필로시코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