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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나는 그 넥타이 한 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서울로 뛰쳐 올라왔다. 서울서는 원태의 양복점으로 달려갔다. 양복의 빛깔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넥타이와 가장 어울리는 감인지라 좀 불만이 있을지라도 참고 그냥 맞춘 것이다.
그날부터 기다렸다.
180811 LAX ✈️
가방에 앉아서 아주 귀엽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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