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구매 완료 후 페이지에 뜨도록 해놨는데 뭔가 잘못해뒀나봐요...?
이런 걸 넣어뒀습니다😉 https://t.co/CaqGsONo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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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란고교 호스트부 1화

부원들이 하루히가 여자인 걸 알아챌 때마다 하나씩 켜지는 전구

근데 이거 전부 애니 오리진 장면, 연출임
원작 만화에선 부원들이 알아채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타마키는 학생증을 주으면서 알게 되는데 이걸 이렇게 만들어낸 본즈👍🏻 https://t.co/xUvhJjdX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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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화에서 아쉬웠던 부분!
원래 대사는
“맛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요리에 애살을 담거든”
애살을 담는다는 표현을 써야 뜻이 전달될 것 같았는데 애살이란 말이 사투리였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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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래 읽고 넘 공감해서 멘션 남겨요. 혹시 로슬린 싱클레어 작가님 책들 읽으셨나요? 저는 이 책으로 처음 접하고 뒤늦게 팬픽 작가님인 걸 알게 되어서 팬픽을 나중에 읽게 된 케이스인데 미란디 기반인 이 책도 심리묘사와 앵스트, 꾸금 다 너무 훌륭해서 제 베스트 책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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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 왕자의 개가 됐다> 전사 출간


📖판타지 소설에서 망상으로만 엮던 커플이 진짜❗️
이어지는 걸 보고 싶다면💗
👉https://t.co/0DJ2kxqvhg

🌌#팔로우+#RT✨
🦮일러스트 엽서를 드립니다! (1명)
📢당발: 12/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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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에 내성耐性 있는) 지크하트에게 실험적으로 저거 먹을 수 있는 거임? 하고 먼저 먹이고 멀쩡하니까 따라 먹다가 다 죽어버린 일반 용병들..
지크하트도 입안 따끔한 정도지만 독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일부러 말 하지 않은 거면 좋겠다. 같은 사람으로 안 보고 기미 상궁 취급했으니 기분 나빠서란 https://t.co/BIFoecVY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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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백은후 씨는 기대가 안된다는 걸 보니까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나 봐.
나랑만 보내자. https://t.co/dm5wb31K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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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는 같은캐를 재탕할 때 하록을 똑같이 하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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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주의 탐정이 침대 밑 괴물은 실재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려다가 침대 밑 괴물을 보고 이 아이는 그저 겁을 먹은 아이일 뿐이라고, 며칠 전에 실종신고가 됐던 아이라며 안전하게 바래다주겠다면서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곤 너네 세상으로 얌전히 돌아가라고 경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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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애가 이제는 냐냐 거리면서 자기 귀여운 걸 인정 하고 있다는 게 나는 믿을 수 없다....카와이 소리만 들으면 아니라면서 코.와.이 하고 정정 해 줬는데 이제 본인이 귀여운 걸 인정 한 건지 우리가 모르는 합의가 있었던 것인지 고양이 소리 내고 강아지 소리 내줌....진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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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이크가 퀼드런이랑 모여있는 걸.. 생각보다 더 좋아하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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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녀석의 눈을 묘사하는 걸 좋아하는데 시리우스의 눈동자는 정말 오묘한 색이라서 늘 고민해
언뜻 보면 그냥 붉은색 같은데 꽤 자줏빛이 돈단 말이지
말랑말랑한 색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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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21시 신작 OPEN✨

창문 속 남자ⓒYEMMINE



매일 남자를 갈아치우며 해대는
옆집 아저씨 원제 때문에 정신이 혼미한 선호

어느 날 원제의 목이 졸리는 걸 보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그게 그냥.. 플레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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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not 히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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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 뭐냐... 이 둘이 합앤?이란 걸 한 것 같다
근데 사귀는 건 아닌데...
이게 뭔 소린가 싶죠 저도요
이게 참 할 말이 많은데 너무 과하게 많아야 해서 이하생략하고 합앤?을 한 것 같아요 근데 사귀진 않음

그냥 탐라 보고만 하고 감,, 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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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원고의 한 장면을 다시 그려볼 기회가 있어 작업한 일러스트를 올려봅니다❣️다시 읽어보며 그림이 많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모락모락 왕세자님은 일주일 뒤(13/화)유료화 예정입니다 1화는 아래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t.co/zQJn8vl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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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러 지원하고 싶었는데..
국방의 의무가 모든 걸 망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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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걸 다 그릴 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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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의미 부여하는 걸 수도 있지만 아메에서는 곡 내내 서로 계속 등지고만 있었던 소우랑 타마키가 컬러풀에서는 서로를 만나러 가고, 마지막에 만나는 걸로 끝나서 되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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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미도 추우니 안아달라는데 아 아직 이르지 않...! 나....?! 이러고 있는 선배에 oO(뭐라는거야 춥다니까;) 하고 있는 걸 내가 보고 싶었나 봐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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