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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 나뉘어진데다 묘하게 다르게 인간형을 취하고 돗치스키를 시전하는 밀키(들)과
당장 하나로 합쳐져서 평소 모습으로 바꾸라는 헨리(쿠소생각)
미국에서 21세기에 메이저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중 하나로 부각된 헤일로 시리즈에서도 롱소드 같은 거대한 전투기에 대함병기를 탑재한 케이스는 그닥.
차라리 전투기는 전투기끼리, 함대함은 MAC건 뻥뻥 쏘는게 시각적으로 보기도 좋거든. 그리고 주적인 코버넌트는 쉴드라는 당위성도 충분.
지금부터 선언한다. 오늘부로 하이지군과 나는 하나로 모든 하이지군을 향한 공격은 나를 향한 도전으로 생각하고 어쩌구
여튼 다 죽여버리겟다(예???) 지금 너무 좋아서 지구탈출버튼 빵 누르고 뿡 떠서 토성 찍고 돌아오는 길임
근데 이 모습.......하
살짝 내 취향임 ㅋ 아니 취향이라기보단 걍 맘에 듦...
물론 나로는 지금 캐디가 특색있고 진짜 도적느낌이라 더 좋지만 이거 버려진 일러인가 ㅠ 어케 고화질로 좀,,줬으면 🥲
▶NEW SONG 20210622
ankimo x 初音ミク / MOITKAI
「코로나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모두를 위한 미쿠의 노래!」
from 하츠네 드림 컴필레이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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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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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로
이유없이 나로보마 뽕이 사라지지 않아서 낙서한 거....
암군의 폭정 아래 가난한 왕국에서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금지된 사유지에서 사냥하는 보마랑
밤마다 숲으로 몰래 찾아노는 왕실에서도 백성들에게도 소외받는 왕자 나로가 마주친 그런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렸습니다.
그림 연습해야지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