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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그래서 너무 재밌었음)
-릭은 상대한테 고민이 있어도 그것을 과학을 통해 속이거나 교묘한 방식으로 문제를 뒤로 미루게 하는데, 베스도 클론을 만들어준거잖아? (단순히 꿈 vs 가정의 문제뿐만 아니라 여태까지 아빠를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가정을 책임지며 살아왔던 베스하고
(그러고 보니 210 후반은 제리를 제외하고 모두 옷이 상했는데 301은 반대가 되었네😂)
- 베스는 릭이 떠날까봐 릭이 자신을 속이거나 사실을 알려주지 않아도 그것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함. (단순히 주사기 뿐만이 아니라 서머와 모티에 대한 것도 포함이다. 심지어 베스에 대해서도.)
까먹고 있다가 올해도 연말정산 해봤다~ 올해는 바쁘기도 했고 행사도 여름 가을에 두개나 있었어서 최대한 행사 그림 빼고 고르려니...고르고 자시고 그림이 넘 없었어 헐랭한 1년 연성 ㅋ ㅋㅋㅋ 그래도 한달에 한장 이상은 그렸네 낙서라도... 굿즈 만들었던 그림도 생각하면 뭐 할만큼 한듯
대회용으로 그린 간호사 카린
간호사복에 대한 뒤틀린 욕망을 듬뿍 담았다
#카운터사이드 #COUNTERSIDE #カウンターサイド #카린
「 험, 험! 게 아무도 없느냐!
나는 순이, 그대가 바라던 강력하고 위대한 업적을 가진 정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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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소울 #Eversoul
@Crispy_Nerd_ 자고로 안경이란 모름지기 인간사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없어선 안될 도구로서. 이를 매력으로 삼는 이는 일상도구라는 틀에 얽매여 남들은 미처 보지 못한 선구안을 지닌 자로. 넓은 아량과 마음을 지니고 있어. 각박한 세상에 곁에 오래 둬야 할 몇 안되는 인간미라 할 수 있다 -ㅅ-.
-올해의 영화
파졸리니 탄생 100주년
파졸리니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여러모로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 파졸리니는 이후 내 삶을 지탱해줬고 우상이 되었다. 죽음에 대한 열망이 삶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이 될수있음을 그를 통해 깨닫는다. 절망으로 가득한 한 해였음에도 각별한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신청 감사합니다 🥹
오마카세긴하지만 포인트 컬러/배경의 글자(없어도 가능, 선택 시에도 있는 버전 없는 버전 둘 다 드립니다)/옷디자인 등은 원하는게 있으시면 최대한 맞춰드립니다 !! 。◕‿◕ 。
미완성품도 이렇게 아름다우니…
곧 위대한 작품을 만들겠지?
"당신을 후원하겠습니다. 받아들이시……"
"평생, 평생 존경하고 따르겠습니다아앗!"
<아쉴레앙 공작의 계약 결혼> 52화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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