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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샤의 말들이 HANA 빌런 3인방 랏샤 할리 리나 모두를 나타내는 것 같다 랏샤가 가지고 있는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은 루비, 클라라와의 기억이고 할리는 군인 시절 동료들에 대한 기억, 리나는 허윤을 사랑한 기억.. 결국 이 기억으로 인해 악인으로서 쌓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까지..
언령..이랑 비슷한데
엘리나는 뭔가 피로 홀리거나 원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 환각류 일듯 그걸로 사람 틈에 섞여 지내는거지
난 모두가 좋아 그러니까 같이 지내자 어떄?
왔다.. 저번에 풀었던 풋풋고딩 발레리나 여소병 결국 못참구 컴션 맡겼는데...
행복사 해버림..
쏘병이 공연하는거 찍어서 보여주는 도위 생각하고 맡겼는데 넘 좋네요 ^p^~~~ 도여소 오늘도 플로우 띄우고 갑니다 총총총
@hollowwell_CM
엘리나 모티브 사쿠라랑 렌
맨날하는 괜찮아 자 잘될꺼야 <-이것도 사쿠라의 마법의 주문 물론 해피 긍정파가 되진 못했음.
사실 딱봤을때 아는사람은 알 캐릭터를 섞어서 의미 있나 싶은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