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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_diary
"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어제가
새 해의 시작이었는데 아니키들은
떡국은 드셨나요? 저는 빨리 나이먹기위해
두 그릇 먹었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화이팅 이에요~!"
사이버 연하장이 되어버린 그림을 올리며...저와 단수먹기 해주신 탐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도 잘 부탁드려요 탐둬해달라..(❤´艸`❤)
포숑님 커미션 ㅠㅅㅠ
<탈세했는데, SSS급 악당의 딸이 되었다>의 주인공
'앤 마르셜리 무하'입니다!
너무귀엽죠,,.. 사랑스럽죠...이쁘죠..,,, 볼 빨아먹기.,,
해온이는 집안일에 소질이 없는 애라서 혼자 자취를 했을 때 밥 먹을 때도 만들어 먹기보단, 배달을 시켜서 먹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어요. 근데 태헌이는 요리나, 정리 정돈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온이의 매니저로 취직하고 나서부터 배달을 시켜 먹는 날들이 점점 줄고 있어요.
구라안치고 나나미디자인을 도검먹기 전에 짠거란 말이죠............ 그런데? 오키타조랑 너무너무너무너무 유사한점이 많아서 그저 머리를 긁으며 좋아서 우는여성이 되어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