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미묘한 은시우 4종세트
오늘 이거 뜨고 기분 미묘해짐.
뭔가 미묘하게 닮은거같어
일상이랑 시리 미묘한 차이
1년전 7월 15일에 그린 것인데 지난주에 그린거랑 미묘하게 닮았네요 ㅎㅎ
[5] 왠지 스타일이 미묘하게 비슷한 성우와 캐릭터
#발전했으면rt 뭔가 미묘하게 다른 게 없지만 고1 때와 대1인 지금
이거 하던사람없나 저 주인공 외형이 미묘하게 기억에 남아있어
덴마 봐주시오. . . 오지는 복선회수! 페미니즘먹고 변화하는 연출 스토리! 하지만 미성년자에게 추천하지 못할 그런 ! 복잡미묘함!
작가 이름을 일본어로 써놨을 때는 ‘그냥 말장난이구나’라는 느낌이 다였는데, 한글로 적어놓으니 그것 외에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미묘하게 마음에 안드네
어제 오마사이 손등키스 그리고싶어 해서 완성한건데 뭔가 미묘 암튼 그렸습니다 王最
지원그림입니다! :D 이런 뉘앙스로 채색법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19살 강은율 20살 강은율> 인데 그림체 미묘하게 바뀜+머리색 다름 때문에 딴 사람 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
음..미묘
하다하다 미묘해서 걍 스톱
유화했던거(3번째가...첫 유화작인데 제일 맘에들어서 미묘해짐 4번은 학교에서 한거다
근데 이거 진짜 온리전 메인 일러같어ㅠ 미묘하게 공식일러 안같다는점이 더 동인같음
손그림이랑 폰그림이랑 컴그림 느낌이 다 달라...같은 사람이 그렸다기엔 밑기지 않는...뭔가 미묘하게 다 달라...
티르나노이 모르는 키워드 취급인데 하필 타르라크라 기묘해지기 사실 이거 말고 다른 모르는 취급도 앞에 …←이거때문에 미묘하게 들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