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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아메리카노나 한잔 마실까 고민하던 우경의 눈에 들어온 작은 카페. 시간이 애매해서 그런지 손님도 없고 자주 가던 프랜차이즈까지 가기 귀찮아서 별 기대없이 들어갔다가 어서오세요, 하는 민호의 얼굴에 넋이 나가버림.
이때가 좋았던게 토라가 다시 부활하고 처음만난뒤 데이트약속 잡았던거라ㅋㅋ 가이는 토라의 죽음도 놓쳤고 부활도 놓쳐서 다소 과민한태도가 되버림. https://t.co/Al0UZN4LeS
그냥 뚫린 옷 사이로 보이는 복근이 그리고싶었는데
어쩌다 이런그림이 되어버림
올리버 찐텐으로 쥬글뻔했자너 https://t.co/Ro3nh5wqtO
꿈에 도형님이 나왔는데, 오프가 끝나고 갑자기 머리를 자르러 가서는 밤톨처럼 되서 나오는거야.. 너무 놀라서 '도형님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자르셨어요?'하고 물어보니까 '이게 더 와일드해 보여서.'라고 하고 뚜벅뚜벅 가버렸는데 밤톨같아서 더 귀엽다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깨버림
뭔꿈이야
에리피요 마이나 캐스팅 찰떡 인정ㅠ 무엇보다 백합러 또 다른 관전 포인트! 마키유메를 드세요❤️🔥 아이돌물 찐 GL입니다... 허위매물 아님. 착즙아님. 찐찐찐 임. 분량 많이 줬으면 좋겠다. 진심 서사 도라버림. https://t.co/lnJ2fO8DLO
그나저나...... 나... 이자야... 아쿠스타......생기는거야......? 진짜 하타노와탈 듣고싶어서 냅다 손에 잡았는데 아쿠스타까지 생겨버림.......
약간 그거야 내가 마트에서 장보고 내 차에 돌아왔는데 차 문 열었는데 웬 모르는 강아지가 내 차 안에 들어와 있어서 ???? 하는 상황이라고 히님 지금
각성에 실패했단 이유로 가족들과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흑화한 악녀에게 빙의했다. 게다가 암살당하는 운명이라니.
‘좋아, 튀자.’
그런데 다들 뭘 잘못 먹었나?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민트초코홍차 <악역 공녀의 가족들이 회귀했다> 단행본 출간 기념 댓글&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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