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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스티니 차일드 4주년.
어렴풋이 기억하기로는 확률논란인가? 초반에
이슈 터졌을때 게임을 처음 시작했던걸로 기억한다.
본래는 베타때 봐두었다가 정식오픈하면 해봐야지 했는데 잊고 있다가 이슈 터지고 나서 시작.
불안불안했던 시기가 꽤 많았는데 현재의 자체운영이 확실히 안정적이다.
한달동안 나의 장점을 적어 인증하는 플젝에 참여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도 느끼고 내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이 보여서.
한달 간의 내 장점을 이 타래로 엮어봐야지.
#김디디장점일지
1. 나는 나를 아낄 줄 안다.
#이능력자_자캐를_소개해보자
나도 이거 해봐야지ㅎㅎ (사진은 갤박용
클라우디아- 보석 소환
비비안- 자가치유, 분해 기타등등 많음
루비- 자세포, 독
매사크- 자가치유 능력, 괴력
크레시미르- 소리 크기 조절
((⬇️⬇️타래로
찰칵찰칵📸🌟🐇유현유진💙🖤
🖤:유현아, 카메라 봐야지
💙:으응(안 봄)(형만 봄)
🖤:유현아아아
🦎:(찰칵) 형! 유현이는 형만 있으면 상관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