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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을 먹고사는 몽마 선우현과 달콤한 색향을 흘리는 윤희의 이야기
[매일 밤, 뜨겁게] 마지막 회차인 69화가 북팔에 등록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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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had a crazy last few days, so until today I read the last two chapters of 키워주세요! and I realized that May 27th was my dear Sunwoo's birthday , even if it's late I want to say happy birthday to him.
생일 축하해 홍선우!
¡Feliz cumpleaños Sunwoo!
@Team_Namollala
아 청게 율선 진심 좋다...
순둥순둥한 선우랑 항상 날 서 있는 유리랑 도대체 무슨 접점이 있어서 맨날 붙어다니는지 다들 궁금해할 것 같음
그리고 학교에서 선우한테 누가 조금이라도 관심 보이면 동형에서처럼 목덜미 잡아채서 사라질 것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학교 뒷편 소각장에서 담배태우는권유리.. 선우가 진지하게 안피웠음좋겠다고하면 그날부로 금연할거같애 근데 이제 피우고싶을때마다 뽀뽀해주기 조건을 곁들인
Sunoo knows about THEKKING😭😭😭 Let's wi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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