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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골디마르 캐해석을 인류를실험체로만 생각했는데 이짤보고 내안에 캐해석 좀 변했다 어스도 테라시절엔 더 개구쟁이였으니 마르스도 지금의 어스랑 비슷한 성격이됐겠지
어떻게 하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는 차기작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새로운 그림체들을 실험해본닷. 이번엔 단순하게. 그림체를 단순화하면 내 그림체의 개성이 좀 죽는 느낌이긴 한데.....흠 ㅋㅋ 일단 낙서를 계속한다!
클립스튜디오 브러쉬 실험은 계속된다! 이번엔 수채화 브러쉬를 다운받아서 써봤는데, 단색을 쓰기엔 예쁜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려니 뭔가 별로다! 손에 맞지 않는다! 나의 연재작 <동쪽으로> 여주인공의 성인버전을 한번 그려봤다는데에 의의를 ㅋㅋ
막 죽은 신선한 시체만 적절한 실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후부터 웨스트는 소름 끼치는 비정상적인 수단을 동원해 시체를 훔쳤다. (…) 그가 건강한 사람들의 몸을 탐내듯 쳐다보는 시선이 영 께름칙했다.
<과자마나> 라인업소개 no.5🎀
🍭류경호 @rkhtl
"그래픽 디자인과 만화 사이에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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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캇? 빌런이 관리하는 연구소에 납치되어 생체 실험 당하는 캇쨩. 심신이 너덜너덜해진 캇쨩 구하러 오는 데쿠도 보고 싶다~ 의문의 약을 먹고 엄청 고통스러워서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 좋겠다ㅋㅋㅋ
작업시작. 이전그림에서 실험했던 걸 다시 한번 해보려고
마찬가지로 데스티니 차일드 팬아트를 그리려고 한다.
이번에 그릴 캐릭터는 마르스. 가지고있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