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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옆집 작가님(29세) 아사히에
작가 지망생 옆집 대학생(24세) 니시노야로
이사오고서 처음 만난게 아파트 복도고 담배(라지만 사실 찻잎 태우는거)를 피우는 모습이 심장을 막 때리고 갔어. 부러 아는척하고 맛잇는거 들고 쳐들어가고 그러다가 정신차리니 사귀는 사이다 된다던가
#아사노야
4월2일 미사토 아네모네- 속절없는 사랑
4월9일 요시무네 벚나무- 정신의 아름다움
4월16일 아사히 튤립- 영원한 애정
11월22일 카즈마 매자나무- 까다로움
탄생화는 아니지만 예쁘니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