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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샤(@deshah_ds)님께서 먼 옛날 태곳적 디자인하시고 인벤토리에 넣어두셨던 "리챠"를 제가 쓸쩍 주머니에 담아서 분양받아왔습니다.
여유가 되면 본격적으로 활동시킬거같네요!
거스 (Gus)
신장 : 220
조기 퇴역한 군인이다. 현재는 카페 사장.
항상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편이다.
골초이다. 하지만 가게 안에서는 자제하기 위해 막대사탕을 물고있는편.
작업할 여유가 없어서 그려놨던거만 올려놨어요! ... 성인물이라 소액 (200원) 걸어놨습니다 ㅠ!
https://t.co/7B8efqOifC
낙서를 할 기력이 없어서 개인작은 없고 컴션쓰..
얼레벌레 어느새 3년째인데 꾸준히 하고 있는듯..
달에 한 두개 정도 밖에 없지만..🥲
커미션을 할때는 그런 기분임.. 거실에 앉아서 마늘을 까며 명상하는 느낌..
대충 할 수 없는 작업을 키면 오히려 시간에 쫒기는 상황에서도 여유로워 진달까..
주성현은 그거..첫째의 여유 아시죠ㅋㅋㅋ이미 부모님, 양가 친척들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굳이 애교 안 떠는 스타일 근데 사랑 받고 큰 애가 남에게 사랑 줄 수 있다는 말처럼 꽂히는 사람 있으면 사랑 퍼부어주는게 주성현 그리고 30세 주성현이 꽂힌건 정다온
연재 시작하고 여유가 없어서
트위터도 못 했네요😖
벌써 설 명절이라니...!
새해 일러스트도 못 그렸으니
간단하게나마 그려 올립니다
한복을 입은 세라와 쏘리야 입니다
도포입은 샤카랑 쎄이하도
언젠간 도전...?😎ㅎㅎ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