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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데뷔작 <군자를 사로잡는 법>은 당시 사촌오빠의 결혼식 피로연장에서 친척들에게 돌려졌습니다. 주범은 엄마. 물론 저도 첫 출간이 자랑스러웠지만... 그치만...
근데 신룡으로 앞으로 800화 분량인데 검협은 언제보냐 진짜 검협오빠 보고 싶어 지금 액셀 180으로 발방ㅅ다나
이거 타껄룩 맘에 들어서 글자 출근으로 바꿔놓고 프사로 하고 싶은데...
근데 원신 하지도 않는 사람이 원신캐 프사면 좀 이상할 것 같아서 냅두는 중
오빠가 원신을 하다 보니 이 컴에 원신 깔려있긴 한데...후 질러? 말아?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는데, 완벽한 내 오빠가 남주의 손에 죽을 시한부 서브남이었다!
오빠를 지키기 위해 원작은 무시하기로 했다.
남주에게 철벽을 치는 것이 바로 내가 할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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