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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제복/눈웃음/빨간눈/가죽장갑/왕자님/고고함/금발/적발
어딨는지 모르겠는 키워드도 있지만 일단 전부 신경 썼어요 그리면서 온갖 최애들이 스쳐지나감...
#트친들이_보는_내_취향으로_자캐_만들기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설정은 반영되었으나 그리진 못한거:반장갑+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한지혜 : 갈색 곱슬머리와 바보털, 선명한 연두색 눈을 가진 부산 출생의 한국인 여캐. 짙은 녹색의 탱크탑과 반바지, 파카를 입었고, 니삭스를 신었고, 반장갑을 꼈다. 약간 살집있는 G컵 거유 우량아.
장억 과잠처럼 똑같은 잠바 입구 학교 댕기면서 장갑도 두개 사서 하나씩 봐꿔껴구 그래라.. CC여 CC 😇😇
(눈사람은 크다에유 크다)
손목까지 오는 가죽장갑 고쳐 끼는것도 섹시하고 한손엔 핑거클로 낀것도 섹시해 살짝 힘뺀 오른손에 손등에 보이는 뼈하며 어느하나 완벽하지 않은곳이 없어
히로 맨손 너무 야한데 공식에서 히로가 궁지에 몰릴 때마다 주니까 어? 이 남자 자꾸 왜 백주대낮에 장갑벗어 풍기문란으로 잡혀가고 싶어????? 이거 지휘사 유혹하려고 수작부리는거지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