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점점 후레로 뛰었던 뭐시기 오너,,에요
흔적 다잡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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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갤러리 털어보는 시간
점점 발전을..하긴했네요
마지막꺼도 약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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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따땃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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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묵 외모 변천사 왜케 웃김
왜 점점 테스토스테론이 넘쳐 흐르는거임
옛날에 서묵 남잔줄알았다는 에스크 질문 개많이온게 아직도 웃겨죽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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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캐들 점점 더 이뻐진다고 하셨던 거 같은데 진짜네요!! + 단우/태인 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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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또미뤘다
레이미랑 아놀드, 시게치, 오쿠야스 아빠랑 스트레이캣, 안젤로^^까지 축하해주러 왔다네용~~ 점점 그득그득해지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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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6월 월페이퍼를 가져왔어요! 여름의 정취가 점점 짙어지고 있어요, 박사님께 행운이 있기를, 그리고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랄게요(´>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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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신발언 하나...
닫힌종족 아이들로 이쪽에 오신분도 많을텐데 닫힌종족 자체가 크리쳐 분양의 전부는 아니에요..
평범한 디자인에 특징 한두가지붙여서 닫종이라 하는 상황이 점점 많아지는데 충분히 개성있는 디자인들이 꼭 종족일 필요도 없어요.
(우리집 일반디자인 아이들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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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어째 점점 그리기 귀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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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또 색이 구별이 안된다
역시 채색은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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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교묘해지는 위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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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있는 하루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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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루토 전권사고 보루토 보다가
점점 산으로 가서 시나리오가 안사고 있긴 한데
그림도 많이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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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이점점나가리되는
핫도그먹는 악기
왜핫도그냐고요
왜지 그때 간식으로 먹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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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열심히 가리는데 문제는 그게 아닌거지..

- 잘 어울리네
- 아, 아니...
- 너랑 더 잘어울리는 거 같다?

씨익 웃으면서 다온이 쪽으로 점점 다가오는 김수현이 문제였음.

- 왜..왜 오는데요!
- 너는 왜 꼬시는데

꼬신적 없다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애초에 남의 옷을 주워입은 자기 잘못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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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충 그려지는 카샤 눈동자

눈동자에 무지개색이 뽀인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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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게 벌써 1년전이라고? 나 왜 그림 실력이 점점 퇴화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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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어깨도 점점 넓어지고 가슴도 커지고 흉곽도 팔도 점점 두꺼워짐... 눈빛 색기도 점점 진해지다 못해 피폐느낌으로 진해짐ㅋㅋㅋ표정?인상?도 더 드러워진듯..문신도 진해졌다..브로치 리본도 머리끈 리본도 점점 더 크고 긴거씀 안경테도 미묘하게 점점 얇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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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잠식 되가는..리버셀레/나엠제네
보고싶었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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