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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과 파이는 참고로 제가 자덕질을 위해 둘 다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자가자족(대체
밑이 바로 둘의 이미지임다.
해당 만화에서의 둘의 나이는
파이: 22세/리스본: 26세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멸망한 세계의 신"
자신의 실수로 멸망해 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다른차원의 주인공을 데려와 수습하고자 한 신.
그런 신에 의해 세계를 구하기 전까지 무한 루프의 굴레에 빠진 주인공.
결국 사신이 되어 신을 죽이고 멸망해 가는 세계의 진정한 신이 된다.
단출한 짐에 단정한 옷을 입고 서 있는 남자는 당장 두산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수일. 본능적으로 저 남자가 윤수일이라 확신했다.
-나이트크럽 연정戀情
냅다 갑자기 윤수일에 과몰입 시작된 사람.... 수이라... 사랑한다😭❤️
🦁따능이의 전시회 소식
K-메타버스 엑스포 부산 2022에 함께 합니다!
💥일시: 8/18~8/20
🍭장소: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
따능이가 선정한 10개의 작품을 큰 화면에서 만나보세요!
#NFTs #KNFT #RhythmicalNFT #WZD #AIart #discodiffusion #midjourney #dalle #stablediffusion #BEXCO
순흑의 악몽에서 진짜 좋은점은.. 대관람차위에서 아카이가 늘 코난을 잡아주고 있단거임 아기 위험하니까 떨어지지않게 옆에서 잡아주는..이 코난한정 다정함 어쩔거임 이게 진정한 홈즈와 왓슨이고 그런거지 끼야악
잔잔바리로 맘찍해주시는 분들이 계속 있네요 😂 처음 올렸던 버전이랑 배치 조금 수정한 버전이에요 마음대로 쓰세요~ https://t.co/q1FWYQnkVx
의자에 살짝만 기대서 앉아있는 거 약간 불안정한, 완벽히 기대고있지 않은 느낌인 것 같다
멀리서 보는 샷인건 쓸쓸한 느낌인가?
에나일러 보면 에나 시점인거 같은데 그럼 에나 시점에서 뭔가 멀게 느껴지고 불안정하고 본인에게 의지해주지 않는 미즈키를 표현한 거 아닐까...
<로잘린 보가트> 무료분 3화
금욕적이고 단정한
성직자? (X) 마탑주? (X)
왕세자 (O) 보고 갑시다 🤭
👉https://t.co/913K1vjGhQ
지자체 마스코트 절망편. 인종차별적 이름을 지역 캐릭터로 선정한 태백이 워스트. 읍내에 새로 생긴 껍데기집 간판인 것 같은 홍성의 복돌이. 삼척동자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