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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선 아예 주인공이 금발벽안 미국인인 알렉스로 바뀐다. 그러나... 멋진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으로서의 알렉스는 다소 평가가 엇갈렸고 동인지나 류 파이널 같은 작품에서도 대우가 참담한 모습을 보여준다.
간만에 찾아보는데도...너무너무 좋아 ㅠㅂㅠ
나는...완고한 주작파이긴 한데...
(결국 이루어지는 사랑 = 최고)
세월 지나서 다시 보니까 나카고가 진짜진짜 대단한 미남이구나...ㅠㅠ 하아아아...
하카 시구레
호
1. 단아한 미인 이미지를 잘 살려서 좋음. 저 살풋 웃는 웃음이 지나가는 모브의 오금을 저리게 할 듯
2.섹시 포인트는 다 들어간 듯.
입에 칼 물기, 장갑 끼기, 내려다보기
3.2의 미남이 흐트러졌을 때...그 미모는 참으로 절경이고 아름답고 어쩌구...
다들 가슴 얘기 좀 그만하세요
정도가슴 지나치잖가슴요 다들 가슴 얘기 좀 그만가슴하시라가슴요 아무리 가슴이 크다고 해도 가슴 얘기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가슴 얘기 그만 좀 합시다 진짜가슴좀그만가슴가슴가슴요
아니 슬램덩크 티저만 봤는데도 왜 가슴이 뜨거워지나요… 내일 완전판 꺼내서 달려야겠다. 북산전 부분은 읽을 때마다 울어… 내 영원한 눈물버튼 ㅠㅠㅠ 진짜 어렸을 때부터 나이 들어서까지 매번 후반부 읽을 땐 눈물 콧물 흘리며 봤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