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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로 너무 사랑해서 파국으로 치닫는 메리배드엔딩 좋아하세요? 전 좋아해요...(ㅋㅋㅋ) 강시 치아키랑 치아키의 행복을 지키고 싶은 미도리로 영화찍어줘 오백번 보러갈게
"나에게 꿈을 걸어준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위해서 빛나겠어!"
7차 총선에서 쿠로카와 치아키를 잘 부탁드립니다.
#第7回シンデレラガールズ総選挙
#黒川千秋 #黒真珠の旗を掲げよ #쿠로카와치아키
#데레스테 #데레마스 #모바마스
<LOST SONG> 4월 7일 첫방송
린 : 스즈키 코노미
피니스 : 타무라 유카리
알 : 쿠노 미사키
포니 굿라이트 : 타카하시 치아키
헨리 레오볼트 :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알류 루크스 : 세토 아사미
모니카 루크스 : 세리자와 유우
코르테 : 카야노 아이
멜 : 카야노 아이
둘을 N백장 그렸지만 치아키가 기쁘지 않은데 우는 건 딱 한 장 이거밖에 없다
울지 않는 사람이 우는 건 언제나 무언가를 짊어지고 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걸 그리기는 싫었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동화책에서나 가능한 것이라해도 그러기를 바라고 싶다 지금도
메테오렌쟈 너무신나서 죽고싶은 출퇴근길에도 맘속으로 삼단백덤블링하면서 간다 그런기분을 담아 미도치아 (대체?) 미도리 녹음할땐 짱 싫어햇으면서 자기도모르게 흥얼거리다가 치아키에게 들킬거같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