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가 있을 자리는 당신 곁으로 정해져 있었어요."
「最初から僕がいる場所は、君のそばだと決まっていた」



허유분 부족해서 연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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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 허묵은 본인이 향수를 구매해서 쓰지는 않을 것 같지만, 유연이 선물하는 거는 잘 쓸 듯. 르라보의 가이악과 킬리안의 뱀부하모니가 같이 떠오르는데, 허묵에 가까운 건 킬리안의 뱀부하모니인 것 같다. 깨끗하고 담백한 백차+대나무향의 그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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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 ⁠#許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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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허묵 이 일러로 카드 하나 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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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descent.
——
雖然覺得他瘋了(欸),但好心疼他😢
好想教他愛好想陪在他身邊喔老天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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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與製作人】
許墨•心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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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트라체리움
SSR 허묵, 주기락
SP 이택언, 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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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이토록 선명한데, 당신은 내 곁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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嘴上說想打死疊紙,手跟腦倒是挺誠實的...
這次的卡面...好喜歡啊啊TTT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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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묵 : 견고한 마음
내 모든 침착함은, 당신 앞에서는 이미 무너져내렸어요.
⭐️백기 : 난류
난 모든 허황된 허상을 깨버리고, 널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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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변태새끼들 몽심호 내놔 개놈드라아아ㅏㅏㅏㅏㅏ악 나도 허묵 악 허묵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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