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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은 토베 얀손의 100번째 생일이다. 2001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날 코벤트가든에서는 생일 잔치가 열리고 헬싱키 아테네움 미술관에서는 시와 노래를 나누는 퍼포먼스가 열린다. 그녀의 자화상.
좀 묵은 소식이 되었지만… <찬스 플러스> 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연민의 굴레-쉬는 시간-과 최초의 자아란이 아쉬운 최종화, 문화상품권 타기 스크래치 이벤트 재개, 그리고 새연재 소식까지 만나 보세요~
118.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화가가 병에 침식되어가며 자신의 자화상을 그려왔던 작품. 순서별로 나열한것이며 마지막은 그가 죽기전 가장 마지막으로 그린 작품.
[명화산책] 조르주 쇠라, 분칠하는 여인, 1890. 영국 Courtauld 미술관..아내 마들렌을 그린 것으로 화분이 있는 창엔 원래 자화상이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