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거...안올렸겠죠..?ㅎㅎ
우리집 실눈 플러팅 장인 슈미트!
총은 괴도 일할때 쓰는 멋진 친구랍니다~ 껄껄
약간 여기서 캡틴 모자까지 씌워줘도 해적풍 느낌나고 좋을 것 같아요 컨셉 자체가 해적풍 괴도라 흐힣!

ⓐ쑻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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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적는 뉴비 시절:

☞킬러가 봐 주는 줄 모르고 폭풍 어그로 끈 줄 앎
어그로 중 스스로 구석 들어갔다 나왔다 함
끝나고 웩구가 초보인가? 함

☞고페가 개구 앞에 데려다 줬는데 개구가 뭔지 몰라서 인성질하는 줄 앎 - > 나중에 아예 개구에 떨궈 줘서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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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땡글눈 꽉채우는게 유나고 세로눈이나 약간 한심한...눈빛인게 미츠입니다ㅋㅋㅌㅊㅊㅋㅌㅋㅋㅋㅋㅋ 쌍둥이가 맞긴 맞구나ㅋㅋㅋ 근데 진짜 땡글눈으로 바꾸면 걔 닮은듯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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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가 작아졌다 2(1)

아침에 제로만나고 바로 포아로에 옴
아침마다 소란스럽진 않겠지만...? 란이 코난 안고 허겁지겁 달려오는걸 넘 좋아해서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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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번째 서지수라는거 너무 무서움... 쟤 저거 절대 자기 약점으로 안놔둔다..저 대사 치는 걸로 안끝나고 친절하게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좋아하게 됐는지 주절주절 말해줄 거 같아 그리고 그 무기로 자기 찔러보라고 고백도 해줌 상냥하게 자기 명치까지 겨냥해서,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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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베르무트가 미야노 시호라는 여자를 너무 잘 알아서, 짜증이 나고 열이 받을 정도로 잘 알아서 이 여자가 어떤식으로 했을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다 꿰뚫고 있다는게 너무 좋다. 시호에게 겁을 주면 결국 본인 앞으로 올 것이라는 것도, 말려들게 하기 싫어서 기꺼이 목숨을 바칠 아이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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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제 일어나고서부터 한숨도못잣고 조금제정신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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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틱그룹의 님이 초대해주신 브라이덜 샤워 런치와 디저트 파티. ♡♡ 우리모두에게 선물같은 시간. 그림속의 설렘가득 사랑스런 신부처럼 빛나고 축복된 결혼식 되시길 마음다해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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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갤러리에 들어있을때
짱인 일러 1위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 사진 갤러리에 들어있으면
어라..? 나 쇼마상을
찍어줬었지. 응응
추억이 생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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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님께서 그려주신 호빈!
호빈이 너어는-흑여우비단잉어 주제에..!!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고! ㅠㅠㅠㅠ
히노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저는 이만 기절사망하겠습니다.좋은 삶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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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부는 어느 시점에 뭐의 영향을 받아서 애가 이런 캐릭터가 되었을까
초등부 끝나고 비밥 하이스쿨이라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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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과부하를 가라앉히기 위한 두번째 잡담.😉

사실 8월까지만 바쁘고 9월부터는 마스터 폴라베어의 본편/외전에만 몰입하려고 했는데...

왜때문에 이번달이 최고 많은 전시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거 같네요.😆🍻
신나고! 재밌고! 기쁜데 정리가 안돼요!!

날짜 정리 좀 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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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공룡 나물이가 왔어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가 끝나고 다가온 일상. 많이 힘드시죠? 그런 독자님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시원달달한 음료쿠폰을< 드립니다!
작품: 내 어깨 위에 공룡
작가님: 마티니사탕
https://t.co/LYUpsa2G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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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지나고 왔더니 그림그리는거 까먹은 듯..
이세계 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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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가장 유명하고…
크롬바스덕에 인지도 있는 두사람이 나오는 이벤트

2018년 월몽
크리스텔의 부탁으로 에린 곳곳에 이상한 기운이 피어오르는 현상을 조사하던 밀레시안은 의문의 남자 길라크를 만나고
이상한 기운을 정화하고 비밀을 푸는 이벤트로
브금이 정말 인기가 많았던 이벤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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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 끝나고 이제야 올리는,,
송편 빚는 큰세문대아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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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꽃받침 정기리스팅 데이🌷

꽃하🤍
1년프로젝트 사계절 봄,여름이 지나고 가을 꽃순이 3명이 9/14수요일 22시에 리스팅 됩니다

💛사계절 다 모으시면 굿즈 드리는 이벤트 하고있어요💛

많관부~~♥️♥️

💟https://t.co/mC8y8xIIL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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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입술이 닿는 순간 - 송진경
https://t.co/tGwGyK21bg
2022년 9월 7일 출간(6일 오픈)

🫧

​“방어막이 되어 줄게.”

​벗어나고 싶지 않은 요람처럼.

​홀리는 그의 품에 모른 척 안기고 싶었다.

​<입술이 닿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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