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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 카드 너무 놀랐던게 호나미 담당인 드럼을 이런식으로 타일에 자연스럽고 예쁘게 넣었고 다른 세명과 다르게 따뜻한색이 많이 쓰였다는거...너무도 호나미다운 카드...
각전 일러스트에서도 이런 밖/안 구도가 드러나는데, 레오니 멤버 외 팬(타인)이 등장하며, 해당 팬과의 교류가 전체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것은 이치카와 호나미 두 사람
이치카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 사이비에게 휘말릴 뻔한 팬을 구해줌
호나미 [한 장의 상냥함] : 팬에게 손수건을 건네줌
"응, 손수건이야. 이거 써."
★4 [한 장의 상냥함] 모치즈키 호나미 (미스테리어스)
"모두와 다음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3 [앞으로의 전개는] 히노모리 시호 (쿨)
각전 각후
악역영애 두번째 메세지 페이퍼는 2화의 주인공인 가정부 히구치 나나미 언니.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캐릭터 였다. 메론북스용 서점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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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na_me 핫 이름이 아직 없는 친구였군요...!! 저는 잠결에 코코나미가 이 친구 이름인줄 알았어요😂😂😂😂😂💗💗
어제 밤에 보고 계속 눈앞에 아른거려서 허락두 안받고 그려버렸는데... 헤헤...😍 싸랑해요 코코나미님.... 이름 정해지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