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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 배경까지 대충 해놨는데 ... 묶혀놓고 안하는거 보니까 평생 안할것 같아서 ... ㅋㅋㅋㅋㅋㅋㅋ 새끼 먹밥이한테 애기가튼 .. 우유냄새 날것 같아서 쪼옥쪽빨구십음
네 시가 좀 안 된 시간에 깼다. 비 냄새 살짝, 소리는 안 났는데 땅은 젖어있다. 잠이 더 이어지지 않아 아껴놓았던 영화를 봤다.
‘Call Me by Your Name’.
‘사랑’이라기보다는 ‘사람’이 앞에 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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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바이유어네임 #callmebyyourname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근데 여주한테 알파냄새 나지 않나요 남주는 별 생각 안드는데 여주는 페4 번장이 그랬던 것 처럼 가슴 빌려주는 선택지도 있다고; 아 물ㄹ론 남주도 있긴 한데 남주가 그거 하면 후드려맞음(진짜로)
MMM 작가님께서 그리신 그림
카리나의 그리폰 제복 스킨이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역시..
백합뇌는 지휘관이 카리나 자빠트려서 볼일 다 본 다음에 서로 옷입고 나서려할때 남은 제복을 카리나가 살짝 지휘관 냄새맡는거 들켜서 이렇게 장난치다가 반대로 자빠트려지는거처럼보여서 솔직히 좀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