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준비하는 피숑..원래 더컸는데 맘에안들어서 잘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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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이 별
- 귀엽고 눈웃음을 잘 침
- 알고보니 살인마
- 손에 끼고 있는 반지는 안쪽에 침을 꺼냈다 뺄 수 있으며 독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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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like 나의 대학교 과제같이 냈다는 것에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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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진짜힘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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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신청서 냈다가 떨어진.. 이능력 설정화가 맘에 드는 캐라 본계에도 슬쩍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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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킨이랑 텐더로인 다녀옴ㅋㅋㅋㅋㅋㅋ 원래 삔또 나간 애들이라 B급 삔또 시날 다녀왔더니 내가 내 캐 감당이 안되던데 그래도 어떻게 해냈다... (인장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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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겨우 짬 냈다...
종펜님 러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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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라이더 용세마리 ㅠ ㅠ 휴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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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뿔 시우

용암벼림 대장간의 대장장이

산도깨비와 불도깨비의 혼혈. 석탄과 숯을 먹어 태우고, 그 숨결로 쇠를 벼려 무수히 많은 장비를 만들어냈다.

굴뚝모양 뿔에서는 연기를 뿜어내고, 머리카락은 속에 이는 불길의 화력만큼 달구어져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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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 기반캐다 나 트커 신청서 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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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량이가 묶여있어서 부하 귤을 보냈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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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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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적거리다가 이제야 끝냈다... 조금 지나버렸지만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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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냈다가 후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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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스킨 콘테스트 냈다아으앙이예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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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총기 디자인을 참 좋아하는데요. 중앙에 마력석이 탄약역할을 하는데, 재장전이 마력석을 교체하는게 아니라 상부총몸을 들어올려서 냉각시키는 것이더라구요. 권총도 탄약부를 꺼냈다가 다시 밀어넣는 방식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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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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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에 붕어빵을 잔뜩 꽂고 싶었던 욕망을 기어코 참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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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얘기인가요 몰-랑 얘로 나락향 낼까 하다가 말구 딴애냈다가 떨어졌는데 걍 얘 낼걸 하고 후회햇엇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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