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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텀블러 ask 답변 질문... 세비 밴드 얘기가 들어와서 얼렁뚱땅 티셔츠도 만들어 입혀봤습니다 흐흑 ask 재밌기는 한데 하나 대답할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왕창밀렸음 ㅋㅋㅋㅋㅋ
이건 에단이랑 세비는 서로 누가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에 대한 대답이었는데 개그 없이 알콩달콩만 있으니까 괴롭네요...(제가.....) 엉엉
128화에서 얀이 대답을 회피하는 장면 볼 때마다 66화의 이 대사와 얀의 표정이 오퍼시티 50퍼센트로 겹쳐보여서 속이 쓰리다
쫌 쑥쓰러운데 한번쯤 애기에리 그려보고 싶었음
우리 몇살이죠? 3살?5살?
ㅜ어제 먹은 밥도 기억을 못하는 사람입니다ㅠ
대체 뭐가 에리냐고 한다면 말풍선으로 대답을 대신하겠어요..(씁슬맨
#一起走吧_C_EXOL #Thankyou_I_EXOL
맥한조전력 날개!!.. 안올리고 그냥 자버렸엉..
그리다보다 양이 많아져서 1시간 넘게 걸렸지만 ㅠㅠ 흑흑
한조가 쌀쌀맞아보이는데 의외로 맥크리 아무말에 대답을 잘해줘서
ㅋㅋㅋㅋ 생각이 났씁니다!
#McHanzo_60min
아카이는 과거에는 긴 장발이었는데, 조직을 떠나면서 짧은 머리가 되었죠. 그 이유를 제임스가 묻자, "연인에게 차였거든요."라고 대답합니다. 그 연인이 아케미였나 했는데, 덧붙인 대답이 "아뇨, 죽도록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어요. 피눈물을 흐르도록."
"사람들이 자꾸 내가 돌아왔냐고 묻더군. 대답을 할 수가 없었어. 하지만 이젠 알겠어. 내가 돌아왔다."
(무덤에서 돌아오고 나서)
전에 교류회때 냈던 책인데 애들을 해랑 달로해서 그렸었어요ㅋㅋㅋ
카가미가 일때문에 잠깐 멀리가서.. 빛으로만 곁에 존재하는 카가미랑 쿠로코라던가... 언제 오냐고 물어봐도 대답은 없고 그냥 슬쩍 또 등쪽으로 다가와선 따듯하게 댑혀준다든지ㅋㅋㅋ
유민아~
유민아~
아빠가 이렇게 목 놓아 부르면 단 한번만이라도 "왜 아빠"하고 대답좀 해줬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유민이 목소리 정말 듣고싶다...
아빠는 사랑하는 우리 유민이 목소리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단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