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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똑같았잖아. 미국 콜로라도 게이 클럽 총격범도 자기가 논바이너리 트랜스젠더라고 밝히자 갑자기 트젠이라고 말하기만 하면 트젠이라던 사람들이 그 사람의 말만 믿고 트젠이라고 보면 안된대. https://t.co/cHPUBBLsyO
며칠전에 리오하고 걷고있는데 요즘 좀 쌀쌀하다고 리오가 내 옷을 멋대로 벗겨서 자기가 입었다고
돌려달라니까 싫다면서 웃길래
증거만들려고 찍었어
남들은 내가 리오를 휘두르는 줄 아는데 그 반대라고!
어쨌든
프로필 사진으로 멋대로 등록했지! 뭐 안들키면 되니까
#gali_date_galo
어제 비사 오웹미리보기 다온이 심장소리듣고나니까 이 장면이 달리 확 와닿아 한번도 자기마음을 내뱉지도 내 말을 들어달라고 말하지도 못했던 다온이가 이미 자신에게 실망했을거라 생각하는 성현이에게 얼마나 용기냈을지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ㅠㅠ
이때둘의 거리감은 방금전에 메구미 패대기쳐서 멀리떨어졌을때랑비교하면 굉장히 가깝고.. 고조에게는 메구미와같은 창살그림자가 진하게나있다 그는 메구미 속내에 완전히 같은장소(심층단계,,라고해야되나)에 있는 것이다.. 메구미한테 날린 딱콩도 초반의 패대기보단 사소한 것이지만 고조가
사실 여캐든 남캐든 그냥 상관없이 너무 다 좋아해서 (밝힘) 문제인 편이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상해입히고 굴리는걸 남캐쪽을 더 좋아해서...
........
프로필만 내고 런한 자캐
낙서 자캐
투캐로 여캐하려다가 결국 버려진 자캐
오너캐...?
류트 17채 해먹 비교하시라고 실내샷(셰이더X) 첨부해요~
왼쪽이 지금 해먹
오른쪽이 예전에 제보받았던 해먹 입니다!
보랏빛이 덜 도는 남색쪽이에요
@PR0JECT__B 이거 일러스트랑 주사위 구성 보면 딱 느낌 와서 좋더라고요
플레쉬 > 한번 돌진해서 찌르는 일러, 관통 공격 1번
리포스트 > 한번 피하고 공격하는 일러, 방어 참격
물리네 > 빙글빙글 레이피어, 참격 타격 참격 인데 합 승리할수록 점점 세져서 자기 리듬에 맞춰 연속해서 공격하는 느낌이죠
걍 때려치고 자려다가 그냥 예전에 정리해둔 월간 정산 봤음
지금 그림이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더라고
선도 채색도 구도도
머릿속으론 다 알고 있는데도 참 모아서 보기 전까진 감이 안잡히드라
걍 더 좋은 그림은 계속 그리다보면 그려지겠구나 싶었음
솔직히 이모티콘 공모전 은상도 수상 못한거 보고 맥이 탁 풀렸는데
미리네콘 그레모리바콘 두개 그린 시간 다 합치면 진짜 거의 한 달이 넘음
그 시간이 그냥 쿼츠 3000개로 변해버렸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허무하더라고
그래도 어쩌겠어 그림이나 계속 그려야지
서태웅은 이쁘장하게 생긴 거고 정우성은 남자답게 올곧게 생긴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틀렸다...... 동글동글 보송보송 미인이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얼굴이다...... 진짜 귀염상이다......